OMT1 ICF의 필요성을 나름대로 느낀 교육!! (교육중 사용한 교재) (즐겨가는 까페에 앉아 교육 후 느낀 감흥이 사라지기 전에 글로 남겨본다.) 처음으로 OMT 교육으로 package course 를 신청하여 들었다. 요통 환자가 가장 많고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고 생각했기에 흉요추 코스를 시작으로 다른 코스도 계속해서 들을 생각이다. 교육은 다소 따분하기도 해서 졸기도 했지만 열심히 들어 보았다. 강사분께 조용히 옆에가서 질문도 하고...(역시 내가 옆에 가니 놀라신다...가끔은...)ㅋㅋ 졸업이후 처음으로 관절운동학에 대해 설명을 다시 듣고 운동학에 대해 듣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고 모르던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되어 재미있게 이수한 것 같다(하지만 인제 시작하는 나에게는 막상 뜬구름잡고 있는 듯 했다 - 그래서 듣는 내내 이미 .. 2012.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