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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컴퓨터 인터페이스2

[펌] 생각만으로 로봇을 움직인다. MK NEWS [AI시대, 국내 SW 돋보기]이제 생각만으로 로봇을 움직인다. 국내 ‘BCI(뇌 컴퓨터 인터페이스)기술’ 연구_ 고려대 이성환 교수 인터뷰 글로벌 혁신의 대명사인 앨론 머스크가 ‘뉴럴링크(Neuralink)’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인공지능을 대비해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프로젝트를 공표한지 1년이 지났다. 페이스북의 마크 주크버그 역시 뇌 신호를 news.mk.co.kr 이제 곧 상용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기술은 뇌는 멀쩡하나 상지와 하지를 사용하지 못하시는 척수마비 환자들에게 줄기세포 다음으로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기술이 될 것 같네요. 현재 재활영역에서 척수마비 환자들은 잔존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하는 방법의 중재를 시행하고 있기.. 2018. 10. 6.
BCI 연구의 활용 예 우연히 신문 기사를 훑어보다 찾아낸 글이다. 시간이 허락하면 계속해서 이쪽 분야의 관련 소식을 찾고 생각을 해오고 있던 터였다. 이번에도 역시 BCI 연구를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스티븐 호킹 박사 사진 = 연합뉴스) 이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은 우리 모두가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일 것이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스티븐호킹 박사이다. 스티븐호킹 박사는 루게릭병으로 인해 전신을 사용하지 못하고 휠체어에 의지하여 생활하고 있다. 이런 그에게 스탠포드대의 교수인 필립 보 박사는 아이브레인(iBrain)이라는 뇌파탐지기를 만들어 스티븐호킹 박사에게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 근약화가 심하여 말할 기력조차 없는 그에게 BCI 연구는 하나의 희망이나 세상과 소.. 2012.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