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호킹1 BCI 연구의 활용 예 우연히 신문 기사를 훑어보다 찾아낸 글이다. 시간이 허락하면 계속해서 이쪽 분야의 관련 소식을 찾고 생각을 해오고 있던 터였다. 이번에도 역시 BCI 연구를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스티븐 호킹 박사 사진 = 연합뉴스) 이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은 우리 모두가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일 것이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스티븐호킹 박사이다. 스티븐호킹 박사는 루게릭병으로 인해 전신을 사용하지 못하고 휠체어에 의지하여 생활하고 있다. 이런 그에게 스탠포드대의 교수인 필립 보 박사는 아이브레인(iBrain)이라는 뇌파탐지기를 만들어 스티븐호킹 박사에게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 근약화가 심하여 말할 기력조차 없는 그에게 BCI 연구는 하나의 희망이나 세상과 소.. 2012. 12. 5. 이전 1 다음